"고물가엔 가성비"…롯데마트,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과일 선물세트 물량 중 절반 가성비로 구성…종류 2배 늘려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 등 취향 고려한 프리미엄 선물 마련
![[서울=뉴시스] 롯데마트는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판매는 이달 16일까지 열흘 동안 모든 점포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283_web.jpg?rnd=20260204171158)
[서울=뉴시스] 롯데마트는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판매는 이달 16일까지 열흘 동안 모든 점포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마트는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판매는 이달 16일까지 열흘 동안 모든 점포에서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 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한다.
동시에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2배가량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 과일을 함께 담았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9900원이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20입)' 세트도 각각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와 같은 3만9900원에 제공한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25g 6캔'은 본 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3만3210원이며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구매도 가능해, 세트 하나당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14만9000원,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 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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