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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찾는 수도권 VC'…유관기관 합동 벤처설명회 개최

등록 2026.02.05 06:00:00수정 2026.02.05 0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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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합동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전주·2월5일)을 시작으로 대경권(대구·2월10일), 동남권(부산·2월27일), 호남권(광주·3월4일) 등 권역별로 예정됐다.

유관기관은 각각의 벤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융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인증 확인제도,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역 엔젤투자허브 등을 설명한다.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 공유 자리와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권역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유력 VC인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자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며 "지역펀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순회 정책설명회, 지역 투자유치 기회 제공, 지역 투자교육 등 지역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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