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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전통시장서 설 농축산물 사세요"…최대 2만원 환급

등록 2026.02.05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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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3개 전통시장에서 진행

[영주=뉴시스]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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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풍기선비골인삼시장·풍기인삼홍삼상점가·신영주번개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원까지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며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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