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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등 주시하며 상승 출발…브렌트유 등락 거듭

등록 2026.03.14 00:15:59수정 2026.03.14 0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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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카운티=AP/뉴시스]미국이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 해제하자 13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유가와 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0년 4월 8일 미국 텍사스 칸스카운티 칸스시티 인근에서 시추를 멈춘 펌프 잭 뒤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 2026.03.14.

[칸스카운티=AP/뉴시스]미국이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 해제하자 13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유가와 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0년 4월 8일 미국 텍사스 칸스카운티 칸스시티 인근에서 시추를 멈춘 펌프 잭 뒤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 2026.03.1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 해제하자 13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유가와 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상승하며 출발했다.

시장은 유가와 이란 전쟁 상황, 호르무즈 해협 정세 등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은 그리니치 평균시 기준 오후 2시 52분 전날보다 0.07% 떨어진 100달러 선으로 추이했다. 장중 한때 100달러 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유가 하락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다만 장중 브렌트유 가격은 다시 상승 전환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00달러 선에서 추이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 해제했다. 유가가 급등하자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일시 중단한 것이다.

글로벌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호세 토레스는 마켓워치에 "지금은 확실히 유가가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켓워치는 "유가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게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위험이 주식, 채권, 외환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풀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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