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의료기관 확대…32곳→34곳

등록 2026.02.05 15:4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전북소방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

[전주=뉴시스] 전북소방본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업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참여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전주 새강병원(기관급 병원)과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의원급·특수진료 강소기관)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

새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하는 기관급 병원으로서 도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은 비뇨기 관련 응급환자에 대해 특수진료가 가능한 강소기관으로 기능하게 된다.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환자 중증도(Pre-KTAS) 등의 정보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원에 전달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즉시 개입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운영해왔던 전북형 이송체계는 참여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면서 협업체계를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도민이 골든타임 내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