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왜 뺏어" 술자리 중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송치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4/NISI20220804_0001056979_web.jpg?rnd=20220804151600)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인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그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6시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 관계인 B(40대)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로 인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와 B씨는 서로 술자리를 가지던 중 "(유흥주점) 손님을 네가 다 뺏어갔지 않느냐"는 내용으로 말다툼이 있었고, 격분한 끝에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경위 등을 모두 말했고 범행을 시인했다"며 "수사를 마쳐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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