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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2025년 당기 순이익 54억…조합원 최고 배당 1900만원

등록 2026.02.05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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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5일 열린 정읍농협 제54기 정기총회에서 유남영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5일 열린 정읍농협 제54기 정기총회에서 유남영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농협이 지난해 54억85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정읍농협은 이날 제54기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이 같은 결산결과에 따라 조합원 배당금 40억7900만원,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5억6000만원 등을 의결했다.

조합원 개인 최고 배당액은 1900만원, 준조합원은 230만원에 달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읍농협은 지난해 사업 부문에서도 농업 경영 안정을 위해 벼 수매 비용 58억원을 투입, 농가 희망물량 전량을 수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매조합원에 대한 환원사업으로 7500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지원사업비 23억2000만원 집행을 비롯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농협이용권 지급, 소외계층 지원 등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상철 상임이사와 장길환 외 11명의 비상임이사, 김점례 외 1명의 사외이사, 김용두 비상임감사가 임원선거를 통해 각각 선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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