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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인도 대학과 손잡고 로봇공학 공동학과 만든다

등록 2026.02.05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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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산캠퍼스서 KIIT·KISS와 맞손

지난 2009년 자매결연 맺은 인연도

[서산=뉴시스] 5일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에서 한서대 관계자와 KIIT·KISS 관계자가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5일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에서 한서대 관계자와 KIIT·KISS 관계자가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한서대학교가 인도 칼링가산업기술대학교(KIIT)·칼링가사회과학대학교(KISS)와 손잡고 로봇공학 관련 공동학과를 만든다.

한서대는 5일 서산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KIIT·KISS와 교육, 연구, 실습, 지식 개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기선 총장, 김진우 대외부총장, 함정현 대학원장과 인도 KIIT·KISS 대학교 아츄타 사만타(Achyuta Samanta) 설립자, 드위티 비크라마야띠아(Dwiti Vikramaditya) 부총장, 비카스 쿠마르 사바타(Vikas Kumar Sabata) 부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한서대 내 로봇공학 관련 공동학과 설립 ▲소모성 자재(MRO) 교육·실습 협력 ▲국제 대학 순위 상승을 위한 협력 ▲학생 교류 프로그램 개편 등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KIIT·KISS는 인도 오디샤주 부바네스와르에 위치한 비교적 역사가 짧은 대학(30년 안팎)이나 인도에서도 유망 대학에 이름이 올라 있다.

특히 KISS는 부족민에게 주거·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 원주민 교육 대학이다.

한서대와 두 대학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함기선 총장은 "글로컬대학으로서 글로벌 과제 수행에는 국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인도 양국 학생 및 연구자, 사회에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츄타 사만타 KIIT·KISS 설립자는 "한서대와 더불어 학술 협력과 연구 파트너십, 글로벌 참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도와 한국 간 교육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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