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폰타나·잭슨…각국 개회식 기수는 누구[2026 동계올림픽]
![[베이징=AP/뉴시스] 아리안나 폰타나. 2022.02.16](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00851145_web.jpg?rnd=20260205212010)
[베이징=AP/뉴시스] 아리안나 폰타나. 2022.02.16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 시간) 공식 정보 사이트를 통해 80개국 선수단 기수 명단을 발표했다.
개회식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개최국 이탈리아에서는 쇼트트랙 간판 아리안나 폰타나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가 밀라노 개회식 기수로 나선다.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는 컬링의 아모스 모사네르, 알파인 스키의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기수를 맡는다.
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 11개(금 2개·은 4개·동 5개)를 수확한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미국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의 프렝키 델 두카를 기수로 내세운다.
![[베이징=AP/뉴시스] 에린 잭슨. 2022.02.13](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0961141_web.jpg?rnd=20260205212041)
[베이징=AP/뉴시스] 에린 잭슨. 2022.02.13
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모리시게 와타루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도미타 세나를 기수로 낙점했다.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 스피드스케이팅 닝중옌을 기수로 앞장세우고 입장한다.
동계 종목 강국 캐나다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마리엘 톰프슨, 미카엘 킹스버리를 기수로 선정했다.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0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431_web.jpg?rnd=20260205185330)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올림픽 개회식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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