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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안정 총력" 보령시, 18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등록 2026.02.06 09:14:05수정 2026.02.06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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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집중 관리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 합동 가격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강화 ▲물가 모니터요원 활용 지역 물가 안정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또 원산지 표시위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는 관계기관과 협력,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10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 체감형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 이달 한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시 15%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물가안정 대책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성수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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