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발행 최저 가산금리…구윤철 "국제금융시장 韓경제 신뢰"
구윤철, X에 글 올려 "돈 걸린 문제에 공치사 없어"
![[서울=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5일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1834_web.jpg?rnd=20260205140100)
[서울=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5일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억 달러(약 4조4000억원)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한 것과 관련해 "국제금융시장은 우리 경제를 굳건히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규모 외평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구 부총리는 "2009년 이후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이고 5년물 가산금리는 역대 최저치인 12bp(1bp=0.01%p)에 불과하다"며 "돈이 걸린 문제에 공치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전날 3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평채를 발행했다. 단일 발행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10억 달러, 5년 만기 20억 달러로 나눠 발행된다. 발행금리는 3년물 3.683%(가산금리 9bp), 5년물 3.915%(가산금리 12bp)다.
외평채는 정부가 환율 안정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외국환평형기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국채다. 외환시장 대응을 위한 '실탄'을 쌓기 위해 대규모 달러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6.02.0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21149903_web.jpg?rnd=2026020410461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6.0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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