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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장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이주여성 만난다

등록 2026.02.08 12:00:00수정 2026.02.08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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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소재 지원센터 방문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AI성평등 전략 포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AI성평등 전략 포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가정폭력 등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기관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8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원민경 장관은 오는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서울이주여성디딤터를 찾는다.

해당 장소는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 아동에게 주거, 상담, 의료·법률 지원, 취업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는 곳이다.

센터엔 봉제, 바리스타, 조리 등 직업훈련 실습 공간과 아동을 위한 보육실이 마련돼 있다. 입소자의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간호조무사, 제빵사 등 취업 성과도 거두고 있다.

원 장관은 센터에서 종사자와 이주여성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장관은 "폭력피해 이주여성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건 국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주여성들이 피해 회복을 넘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지원 정책 및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평등부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33개소의 보호시설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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