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설 앞두고 '분리배출표시 이행' 집중 점검

분리배출표시 이행 여부 점검.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0일까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분리배출표시 이행여부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돼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식품 등 생산업체와 대형마트 등으로,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별도로 설 명절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에 대한 분리배출 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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