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지 대설주의보, 1100도로·탐방로 통제…뱃길 차질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제주 한라산을 통과하는 1100도로 입구인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에 도로통제 안내판이 서 있다. 2026.02.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151_web.jpg?rnd=2026020211033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제주 한라산을 통과하는 1100도로 입구인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에 도로통제 안내판이 서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7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는 흐리고 한라산 등 고지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내린 눈이 쌓이면서 제주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에서 옛탐라대사거리 구간은 대소형차 모두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한라산 영실과 관음사, 성판악 등 주요 7개 탐방로도 강풍과 대설주의보로 인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기상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할 전망이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모든 해상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5~3.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제주와 완도, 진도, 목포 등 육지를 잇는 일부 배편은 이미 결항 또는 휴항을 결정한 상태다.
기상청은 9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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