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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젝스키스 30주년' 은지원 "기념공연 해야 하는데…"

등록 2026.02.08 13:23:18수정 2026.02.08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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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은지원.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지원.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젝스키스'(젝키) 리더 은지원이 팀 데뷔 30주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은지원은 7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 이렇게 밝혔다.

가수 박서진은 은지원을 비롯 MC들에게 "10년 전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 거 아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우리가 그때 딱 재결합했는데"라고 돌아봤다.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젝스키스 완전체가 다시 뭉친 때가 벌써 10년 전 것이다.

은지원은 "내년이 30주년이다. 30주년 기념 공연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디너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 밥 주면 갈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젝스키스.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젝스키스. (사진 = KBS 2TV '살림남' 캡처)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젝스키스는 그룹 'H.O.T'와 함께 '1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 통한다. 1997년 6인으로 데뷔한 이후 2000년 해체했다. 2016년 재결성 당시 멤버 고지용이 빠지면서 5인으로 재편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새로 둥지를 틀고 활약해왔다. 그러다 강성훈이 2019년 초 자퇴하면서 4인으로 굳혀졌다.

젝스키스는 아이돌 그룹 중 팀 내 유닛 형식을 처음 도입한 선구자다. 보컬 라인 '화이트 키스'와 랩과 춤에 방점이 찍힌 '블랙 키스'로 구분했다. 고지용, 강성훈이 탈퇴한 뒤 화이트 키스는 장수원만 남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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