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 운영
마케팅 취업 희망 청년 30명 대상
![[서울=뉴시스] 지난 5일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개원식 기념 단체사진(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6.02.08.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54_web.jpg?rnd=20260208104837)
[서울=뉴시스] 지난 5일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개원식 기념 단체사진(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6.02.08.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전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중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사업이다.
이번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 과정에는 마케팅 분야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30명을 선발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약 6주간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마케팅 직무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메타버스(ZEP) 가상 오피스 출근 및 과제 수행 ▲현직자 일대일 멘토링 ▲최종 결과물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이자 덴탈 산업 특화 DX·AX 솔루션 'DENTIQUBE(덴티큐브)'를 개발한 유망 기업 '큐클릭'이 교육에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가상 회사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 돼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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