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버거킹, 12일부터 가격 인상…'와퍼' 200원 오른다

등록 2026.02.10 08:15:18수정 2026.02.10 08:5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서울=뉴시스] 버거킹 로고.(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버거킹 로고.(사진=비케이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버거킹이 오는 12일부터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조정 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이다. 스낵 및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의 인상 폭은 1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다.

또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뛴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