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인천항여객터미널 2만명 귀성 예상…운항 확대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해 1월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 가는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5.01.24.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4/NISI20250124_0020674167_web.jpg?rnd=2025012409241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해 1월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 가는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5.01.2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이번 설 연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귀성객이 2만여 명으로 예상되면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여객선 운항 횟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해수청은 오는 13~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교통기간 중 15개 항로에 2만1500명의 귀성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 345회에서 39회 늘린 384회로 확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휴 동안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인천해경, 옹진군, 인천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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