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SBS '승산 있습니다' 주연 발탁…첫 법조인 연기
![[서울=뉴시스] 배우 이재훈, 하영.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179_web.jpg?rnd=20260212092532)
[서울=뉴시스] 배우 이재훈, 하영.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전직 변호사로 변신한다.
SBS는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이제훈과 하영을 캐스팅했다고 12일 밝혔다.
'승산 있습니다'는 스타 변호사 출신 사무장과 신참 변호사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중 이제훈은 과거 스타 변호사였지만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허름한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으로 돌아온 권백을 연기한다.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역할이다.
하영은 돈 없고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회를 맡는다. 자신의 유일무이한 롤모델 권백이 뇌물 스캔들로 추락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법률사무소 승산의 수석 변호사가 되는 인물이다.
연출은 드라마 '커넥션', '마이 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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