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부권 행정협의회서 '방음터널 태양광' 사례 공유…예산 20억 절감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지하차도 방음터널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02.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648_web.jpg?rnd=20260212142116)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지하차도 방음터널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1일 시청 별관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중부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하은호 시장이 참석해 시 행정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시 주관으로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협의회장)을 포함한 6개 지자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상정 안건 협의와 함께 우수 사례 발표에서 하 시장은 "군포는 주거 환경 개선과 교통 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시는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을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으로 교체·설치하면서 기존에 비해 공사비 20여억원을 절감했다고 소개했다.
시는 회의 안건으로 오는 4월18일부터 26일 열릴 예정인 '철쭉축제'를 제시하고, 참석 도시 간 협력을 통한 홍보를 제안했다. 운영 시간 확대와 드론 쇼 등 디지털·AI 요소를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회의가 열린 가족센터 4층 어울림 터를 시작으로 2층 장난감 도서관과 아이사랑 놀이터, 1층 영어 가족도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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