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 개최
삼척·서울 등 주요 거점서 전시

삼척시청 로비에서 지난 11일 시작된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이사부기념사업회가 신라 이사부장군의 개척 정신을 기리고 독도의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6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생태,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전시는 서기 512년 지략과 결단력으로 우산국을 복속시켜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장군의 업적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이사부장군은 오늘날 독도의 역사적 정통성을 상징하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삼척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11~24일)를 시작으로 삼척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25~3월2일), 이사부독도기념관 A관(11~3월14일)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와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에서는 연중 상설 전시한다.
이사부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이사부장군의 개척 정신과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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