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중소기업 38개사 모집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총비용 70%, 최대 1000만원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년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총 4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38개사 내외로 늘렸다.
규격인증 대상분야도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인증을 포함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했다. 또 수출 금액 제한 요건을 폐지해 문턱도 낮췄다.
지원 내용은 인증 획득 및 갱신,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인증 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6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2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개별통보 또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규격인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자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 장벽을 넘어 수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