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연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 가동…227명 투입
관광객 안전·불편 대응 강화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이용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1960_web.jpg?rnd=20250814102157)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이용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도는 행정시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상황반·카지노반·관광정보센터 등 5개 분야 상황반에 총 227명을 편성해 연휴 기간 관광 현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관광객 불편사항 접수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광불편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신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전 7~9시와 오후 6~10시에는 공항 안내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해 대응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관광객 안내를 위해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내 종합관광안내센터, 제주관광정보센터도 가동된다. 이들 안내 채널에서는 교통, 숙박, 관광지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연휴 시작 전날인 13일에는 제주도관광협회 주관으로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주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공항 내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도는 설 연휴 기간 기상악화로 인한 공항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 제주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체류객 발생 시에는 대중교통 부서 등과 협업해 대중교통 종료 이후 시내 이동 지원도 검토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설 연휴 기간 관광 수용태세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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