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부발전, 위기가정에 2400만원 기부…공공기관 중 최대

등록 2026.02.12 11:07: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권익위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업무협약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적극 발굴…사회적 책임 이행"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한삼석 권익위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한삼석 권익위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익위, 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도움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가구당 일정 금액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권익위 주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서부발전은 올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사회복지협의회에 2400만원을 기부하고 위기가정 가구 12곳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공공기관 최대 금액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 준비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에 놓인 이웃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