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세계 미용성형학회서 1000억이상 공급계약"
"CaHA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경쟁력 소개"
![[서울=뉴시스] IMCAS 2026에서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카르멜로 크리사풀리가 시지바이오의 CaHA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의 임상 성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319_web.jpg?rnd=20260212103039)
[서울=뉴시스] IMCAS 2026에서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카르멜로 크리사풀리가 시지바이오의 CaHA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의 임상 성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시지바이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총 10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 및 주문 성과를 창출했다고 12일 밝혔다.
IMCAS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다.
시지바이오는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을 중심으로 근거 기반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정보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소개했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시지바이오는 자사의 CaHA 콜라겐 스티뮬레이터가 멀츠의 '래디어스', 엘러간의 '하모니카'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3대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 행사를 통해 총 10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계약 성과를 냈다. 브라질 대리상과는 에일린, 페이스템 공급 계약 갱신을 합의해 향후 5년간 58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캐나다 대리상과는 향후 5년간 75억원 규모의 페이스템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 및 중남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대리상과 약 153억원 규모의 계약 및 신규 주문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영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중동 주요 국가들과 약 862억원 규모의 중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앞으로도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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