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설 명절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명절기간 축산농가 외부인 방문 통제·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안성=뉴시스]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량이 소독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2.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428_web.jpg?rnd=20260212111426)
[안성=뉴시스]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량이 소독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12월과 지난1월 관내에서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각각 발생함에 따라 명절기간동안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당부하는 한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별 1:1 전담관제 운영을 통해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한편 방역차량 25대를 동원해 가금농장, 양돈농장, 철새도래지 및 주요 도로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관내 일죽과 알미산 등 거점소독시설 2개소는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의심축 신고 접수부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설 명절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인만큼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방문 자제는 물론 축산농가는 명절 기간 동안 자체 소독과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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