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서 1100만원 매출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가평군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진행된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에서 5시간 만에 1100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이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가평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10개의 부스에서는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 등이 판매됐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가평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고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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