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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특산품 서울에서 판매, '직거래 장터'…50여개 품목

등록 2026.02.12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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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서울 관악구 은천로 삼거리서 장터 운영

[광주=뉴시스] 전남 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사진=곡성군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사진=곡성군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설을 앞두고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서울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곡성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는 9개 업체가 참여한다.

업체들은 곡성지역 농특산물로 만들어진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과 가공품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생산자가 직접 상품의 대한 특징을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판매창구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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