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00]완주군수, 재선이냐 저지냐…"민주 경선이 곧 승리"
민주당 국영석·서남용·유희태·이돈승·임상규, 무소속 송지용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구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들과 보좌진들이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3.12.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768_web.jpg?rnd=20260219133019)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구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들과 보좌진들이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3.12.12.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뉴시스 전북본부 취재를 종합하면 제9회 지방선거 완주군수 입지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답게 여당 후보군이 대다수로 '당내 경선이 곧 승리'라는 분위기다.
민주당 출마예정자로는 현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5명이다.
무소속으론 유일하게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이 출마를 밝히고 있으며 송 출마예정자 역시 민주당 복당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유희태 군수는 지난해 10만 완주군민 돌파를 발판 삼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건설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군민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유 군수는 현직 군수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2026년 완주군을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융합 선도산단 조성을 3대 역점 과제로 삼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세 번째 완주군수 도전에 나서는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은 "완주에서 나고 자라고 생활하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로 도전을 이어간다.
국 출마 예정자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완주,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완주, 군민 모두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희망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은 ▲교통·생활 인프라 혁신 ▲교육도시 완주 ▲농업 혁신과 산업 고도화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생활 밀착 행정과 문화 인프라 확충 등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민심 다잡기에 나서고 있다.
![[완주=뉴시스] 위 왼쪽부터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아래 유희태 완주군수,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가나다 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755_web.jpg?rnd=20260219132023)
[완주=뉴시스] 위 왼쪽부터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아래 유희태 완주군수,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가나다 순). *재판매 및 DB 금지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도 공식 출마기자회견을 가지며 "완주군의회 3선 의원으로 11년 동안 군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끝까지 해결해 왔고, 그 과정에서 '민원 처리사'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농가와 상가, 마을회관과 생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교육 혁신 ▲기본소득 1번지 ▲광역 관광 전략 ▲민생 회복과 성장 ▲완주형 환경정책 ▲맞춤형 복지 강화 등 7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도 일찌감치 군수 출마 의사를 밝히고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네 번째 군수직 도전에 나서는 이돈승 출마 예정자는 ▲피지컬 AI 및 수소산업 육성과 지역화폐로 골목경제 살리기 ▲영농태양광과 1마을 1발전소를 통한 햇빛연금마을 추진 ▲사회적경제센터 복원과 사회적경제 및 로컬푸드 활력 증대 ▲완주 청년의 완주군내 취업과 완주군 정착 지원 등 9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오직 완주만을 바라보고 완주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위대한 완주, 당당한 자립도시 완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임 출마 예정자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군민 에너지 수익 배당' 실현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수소 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농가소득 7000만원 시대 개막 ▲명품 교육도시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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