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악원 '아리랑·조선통신사' 등 2026 공연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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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2026 상반기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370_web.jpg?rnd=20260213092256)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2026 상반기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이 '아리랑', '조선통신사' 등을 주제로 한 2026년 공연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정기·기획 공연과 K콘텐츠 융합 작품을 통해 국악의 확장성과 세계화를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악연주단은 '농악', '영산재', '강강술래', '아리랑'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목을 주제로 한 정기·기획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한글 반포 580돌과 한글날 100돌을 기념해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특별 합동 공연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국악과 K푸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결합한 융합 공연을 추진하고,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한 작품도 준비 중이다.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업도 이어진다. 영남춤축제와 지역 전통춤 조명 공연을 통해 부산·영남 지역 전통예술 계승에 나서고 지역 축제 및 청년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대상 공연과 무장애(Barrier-Free) 공연 도입, 국악 교육·체험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문화 접근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부산국악원의 공연 및 교육·체험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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