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 'G.P.S. 안전순찰' 추진…치안 사각지대 제거

사진=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시민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드는 'G.P.S. 안전순찰'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P.S'는 군포 경찰의 안전함(Gunpo Police Safety)의 약자로, '군포 경찰이 있는 곳은 반드시 안전하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평온하게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동시에 길을 안내하는 GPS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찾아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이정표가 되겠다는 실천적 약속이다.
군포서는 이번 계획에 따라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기·테마별 과제를 정해 민·관·경이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방범 기간'을 정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일 오후 외국인 밀집 지역인 금정역 먹자골목과 중국인거리 일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진=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성희 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금정역 일대를 시작으로 중국인거리와 먹자골목 주변을 중점적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면서 직접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 문제점을 확인했다.
허 서장은 군포시민으로 20년을 살았고 이전 중국 상하이 주재관으로 근무하며 해외 치안 경험을 쌓았으며 외국인 범죄 예방에 전문성과 관심을 보여왔다.
허 서장은 "20년을 함께 살아온 군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관으로서의 임무이자 시민으로서의 사명"이라며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기초질서 위반이나 외국인범죄,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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