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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 상장 후 첫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2억원

등록 2026.02.13 1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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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삼진식품 CI 및 삼진어묵 BI. (사진=삼진식품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삼진식품 CI 및 삼진어묵 BI. (사진=삼진식품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삼진식품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095억원, 영업이익 60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상장 이후 처음 발표하는 연간 연결 실적이다.

전년 대비 연결 매출은 13.6% 증가했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25%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5.0%) 대비 0.5%포인트 개선됐다.

환율 상승과 원재료 가격 인상 등 원가 부담 요인과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기업공개(IPO) 관련 비용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를 통한 지렛대 효과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삼진식품은 분석했다.

또 2024년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평가손실이 반영됐지만, 지난해에는 해당 일회성 영업외비용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4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식품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상장사로서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경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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