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지선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어"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0/NISI20250510_0020804311_web.jpg?rnd=20250510185218)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 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권교체 1년 뒤 치러지는 지선의 패배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인데 지선에 매몰돼 당과 나라를 망친 세력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또 다시 그런 분탕세력들이 준동한다"고 보탰다.
그러면서 "3월초 당명도 바꾸고 정강정책도 정통보수주의로 바꿔 김종인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용병 잔재세력도 청산해 새롭게 출발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내란 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며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마땅히 잘라야 할 것을 자르지 못하면 재앙이 온다)이라는 고사 성어를 명심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