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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 운영

등록 2026.02.15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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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9~39세 이하 청년

[이천=뉴시스]이천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아트피크닉 안내문(사진=이천시 제공)2026.02.15.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이천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아트피크닉 안내문(사진=이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체험형 강좌와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 등을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내 청년으로, 매월 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돼 기쁘다"며 "청년들이 단순한 문화 소비자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거점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발굴·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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