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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5~8도 '가끔 구름'…서해안 중심 강풍

등록 2026.02.16 0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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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가요(사진=뉴시스DB)

고향으로 가요(사진=뉴시스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설 명절 전날인 16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7~-2도, 최고 6~8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진안 -5도, 완주·무주·장수·임실·익산 -4도, 정읍·군산 -3도, 전주·남원·순창·김제·부안·고창 -2도다.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전날보다 3~7도 낮다. 부안·고창 5도, 진안·정읍·군산·김제 6도, 전주·무주·장수·임실·순창·익산 7도, 완주·남원 8도 분포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때가 있어,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57분(87㎝), 만조는 오후 3시7분(609㎝)이다. 일출은 오전 7시20분, 일몰은 오후 6시16분이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55㎞(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설 당일인 17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7~9도 분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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