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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북은 낮 7~8도 "하늘 맑고 공기질도 좋아"

등록 2026.02.17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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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설 세배 예절을 교육받고 있다.(사진=뉴시스 DB)

어린이들이 설 세배 예절을 교육받고 있다.(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설날인 17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아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6~-2도, 최고 6~8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진안 -6도, 무주·장수·임실 -5도, 완주·남원·순창 -4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군산 -3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진안·장수·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7도, 전주·무주·임실·익산 8도, 완주·남원·순창 9도 등이다.

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6.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38분(51㎝)이고, 만조는 오후 3시38분(638㎝)다.  일출은 오전 7시19분, 일몰은 오후 6시17분이다.

서해남부 북쪽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25~45㎞(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서해남부 앞바다는 바람이 시속 20~40㎞(초속 6~11m),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18일 수요일도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6~9도가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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