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게 뽀뽀 할 때도 동의 구해야 한다" 부모들 집단 반발
![[서울=뉴시스] 샘 해밍턴. (사진 = EBS '부모의 첫 성교육 -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7/NISI20260217_0002064940_web.jpg?rnd=20260217170232)
[서울=뉴시스] 샘 해밍턴. (사진 = EBS '부모의 첫 성교육 -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제공) 2026.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말문을 막히게 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들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맞닥트리는 궁금증까지 아우르는 본격 성교육 토크쇼다.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EBS 첫 단독 MC로 등장한다.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 50만 유튜버·육아 콘텐츠의 강자로 활동 중인 종지부부(장은지·채종태), '성과 문화' 3초 광클 강의로 유명한 세종대 배정원 교수, 조성우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함께 출연해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성교육 지식을 전달한다.
"정자와 난자는 어떻게 만나?" "왜 나만 고추가 있어?" 아이들은 야하지 않은데, 부모는 얼굴이 빨개진다. 우물쭈물 얼버무리면서 쉬쉬하는 부모들. 그런데 바로 이때가 평생 아이와 성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시점이다.
'목욕할 때 흘깃흘깃 엄마, 아빠 몸을 스캔하는 우리 아이… 언제까지 같이 목욕해도 될까?' '남매는 언제까지 목욕을 같이 해도 될까?'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또 금쪽같은 내 새끼다 보니, 자꾸만 뽀뽀하고 싶은 내 아이. 그러나 성교육 전문가들은 내 아이에게 뽀뽀를 할 때도 어느 정도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연진들은 이에 집단 반발에 나선다.
출연자들은 동시에 성교육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먼저 두 딸의 엄마, 이지혜 씨는 솔직한 입담과 어린 시절 전후무후했던 자신의 성교육 경험을 얘기한다. 벤틀리와 윌리엄의 아빠 샘 해밍턴 씨는 유일한 해외파로 성교육에 있어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한다.
또 첫 지상파 출연인 육아 콘텐츠의 강자 장은지, 채종태 부부는 집안의 모든 일상을 낱낱이 공개해 무공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밖에 20년 넘게 성 전문가로 활동해온 배정원 교수의 노하우와 소아정신과 의사 최초로 성교육 그림책을 낸 조성우 선생님까지 합세,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학부모회가 열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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