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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아침 최저 -7도…맑은 하늘[내일날씨]

등록 2026.02.17 17:50:21수정 2026.02.17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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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5~13도…평년 수준

경상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까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설날인 17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6.02.17.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설날인 17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6.0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기상청은 17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내륙 중심 영하 5도 안팎이 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18일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울릉도·독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기온 -8~2도, 낮 최고기온 4~10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7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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