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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킥보드 사라졌다' 파주GTX역, 한달새 벌어진 변화

등록 2026.04.04 06:04:00수정 2026.04.04 0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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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 시행 전과 후 모습.(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 시행 전과 후 모습.(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일대에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4일 밝혔다.

제도 시행 전 운정중앙역 상부 및 보행로 일대에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돼 시민들이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내리막길 도로 여건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시행구역 내 노면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 앱상 주차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이용자의 올바른 반납 문화를 유도했다.

또 지정주차구역 외 반납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을 시행했다.

지난 1월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정주차제가 정착하면서 무단 방치로 인한 견인 건수는 하루 1건 수준으로 감소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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