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대전·세종·충남, 대체로 흐림…최대 40㎜ 비온다

이날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충남은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특히 전날 밤부터 낮 사이 대전·세종·충남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10~40㎜ 가량이다.
또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 서해 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도 높게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9도, 천안·서산·당진·공주·보령·금산·부여·예산·청양·태안·홍성 10도, 대전·세종·아산·논산·서천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3도, 서산·당진·보령·서천 14도, 청양 15도, 계룡·천안·금산·부여·예산·홍성·아산 16도, 공주·대전·세종·논산 17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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