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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원패스 로그인 더 쉬워진다…축평원, '애니 아이디' 도입

등록 2026.02.19 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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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등 간편인증 활용

공공 웹사이트 간 반복 로그인 해소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2025년 시스템 구축 후 본격 서비스

[세종=뉴시스]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 메인화면.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 메인화면.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축산물 원패스'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거래용 각종 행정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애니 아이디(Any-ID)'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애니 아이디는 단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기반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축산물 원패스 이용자는 기존의 아이디·비밀번호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인증서 등) ▲공동인증서 등 본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부 통합 로그인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공공 웹사이트로 이동할 때 반복적인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이용자들의 행정 처리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평원은 지난해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애니 아이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누리집 로그인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전면 적용했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 인증수단이 안정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점검을 마쳤으며 향후 지속적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신뢰도 높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병홍 원장은 "애니 아이디 도입은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해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축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고품질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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