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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컴백 공연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임시휴관

등록 2026.02.20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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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만 7명 전원 복귀…경찰, 26만명 운집 예상

박물관, 교통 혼잡·관람객 안전 등 고려해 임시 휴관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dl 3월 21일 임시 휴관한다는 배너 공지가 보이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갈무리)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dl 3월 21일 임시 휴관한다는 배너 공지가 보이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갈무리)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내달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안전을 이유로 하루 임시 휴관한다.

20일 박물관 누리집에는 "광화문 광장 행사로 3월 21일 임시 휴관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박물관 측은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과 교통 통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휴관 결정을 내렸다.

 박물관 관계자는 "(공연 당일) 일반 관람객이 옥상정원으로 몰릴 경우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26일 개관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경제개발·산업화, 민주주의 실현 등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상설·기획 전시를 운영해왔다.

BTS는 공연 하루 전인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께부터 1시간 가량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약 3년 9개월 만에 7명 멤버가 완전체로 복귀하는 무대로,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소속사 하이브 측은 구체적인 입장 경로와 공연 구역 등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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