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와 68억 규모 공급계약
핵심 파트너십 기반 공급 범위 확대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16.6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아이에스티이는 지난달 SK하이닉스의 청규 신규팹 신규 라인 자동화(Automation)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해당 라인에 적용되는 풉크리너 장비이고, 추가적으로 기존 이천팹의 보완 투자에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공정 고도화, 생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아이에스티이는 장비 성능 개선, 기술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차세대 투자라인까지 공급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아이에스티이는 그동안 SK하이닉스 주요 양산라인에 장비를 공급하며 공정 대응 경험과 기술 신뢰도를 축적해 온 결과 올해 여러 차례 SK하이닉스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날 공시까지 포함한 누적 수주금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00% 이상 증가하고 있어 올해 실적 개선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SK하이닉스 수주는 최근 고용량 서버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DDR5 D램 증산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팹과 기존 팹을 아우르는 장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발성 공급이 아닌 주요 생산거점 전반으로 협력 관계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생산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신뢰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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