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합의까지 10~15일 남아…못하면 큰 불행"
가자 평화위원회에서 귀환중 전용기 기자회견
"핵합의 타결 아니면 그들에게 불행한 일될 것"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 가자평화위원회 출범식 후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란 핵합의가 10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1월12일 전용기내 기자회견 광경. 2026. 02. 20.](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0917641_web.jpg?rnd=20260112170606)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 가자평화위원회 출범식 후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란 핵합의가 10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1월12일 전용기내 기자회견 광경. 2026. 02. 20.
그러면서 그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가 안된다면 "정말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엔 그 정도 기일이면 시간은 충분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 동승한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핵 합의를 얻어 내든지, 아니면 그들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 생기든지 할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앞서 가자 평화위원회의 출범식에서도 그런 발언을 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핵 관련 회담의 결과가 빠르면 10일 내에 나올 것이라면서 "지금 당장 이란은 가장 뜨거운 분쟁지대( hot spot )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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