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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소설" 10위권에 소설 7종…'이해찬 회고록' 2주 연속 1위

등록 2026.02.20 08:00:00수정 2026.02.20 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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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월 2주차 베스트셀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회고록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 2월 2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이해찬 회고록은 종합 1위에 올랐다. 설 연휴 기간 소설 강세가 두드러지며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종합 2위로 상승했다. 종합 10위권 내에 소설 7종이 이름을 올렸다.

양귀자의 '모순'은 한 계단 오른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고,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역시 종합 52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은 종합 4위를 지켰고,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과 성해나의 '혼모노'는 20대 독자층 관심 속에 순위가 상승했다.

외국 소설 분야에서는 세계문학전집의 약진이 눈에 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5계단 상승해 종합 10위에 진입했고,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6계단 올라 종합 24위였다.  방학 막바지와 설 연휴가 겹치며 소설을 찾는 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부미의 유아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입소문을 타고 종합 11위에 올랐다. 아동 분야에서는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위험한 과학책' 등 학습 만화 시리즈가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문고 2월 2주 베스트셀러

1. 이해찬 회고록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3. 돈의 방정식(양장본 Hardcoer)

4. 자몽살구클럽

5. 모순(양장본 Hardcover)

6.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7. 나의 완벽한 장례식

8. 안녕이라 그랬어

9. 혼모노

10.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 58)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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