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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20~30팀 모집…내달 18일 마감

등록 2026.02.20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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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반려견 순찰대 모집 포스터. (포스터=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반려견 순찰대 모집 포스터. (포스터=과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을 다음 달 18일 오후 4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30팀을 최종 선발하며 1팀은 반려견과 반려 견주를 말한다.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나 120으로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순찰 시에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 순찰 복을 착용하며 순찰 전용 앱을 통해 순찰일지 등을 작성한다.

선발된 반려견 순찰대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 훈련사가 동반하는 합동 교육 순찰의 기회가 제공된다. 연말에는 우수 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

모집 대상은 동물 등록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과천 시민이며,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심사는 3월21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리드 워킹(따라 걷기) ▲명령어 이행(기다리기·앉기) ▲외부 자극 반응(대인·대물·대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발된 순찰대는 3월28일 활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

신계용 시장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도 즐기고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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