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울산서 11명 출사표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게시일인 20일 울산에서는 총 11명의 구청장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등록한 4개 구청장 예비후보는 11명이다.
중구청장 예비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전 중구청장과 국민의힘 고호근 전 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남구청장에는 민주당 임금택 전 남구의원, 국민의힘 김동칠 전 시의원과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진보당 김진석 남구지역위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동구청장에는 민주당 김대연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원배 전 동구의원이 등록했다.
북구청장에는 민주당 백운찬 전 시의원과 이동권 전 북구청장, 임채오 전 북구의원 등 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정당별로 민주당 7명, 국민의힘 3명, 진보당 1명 등 순이다.
울주군수 및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22일부터 가능하다.
앞서 지난 3일부터 이뤄진 울산시장 예비후보에는 민주당 송철호 전 시장과 이선호 전 울주군수,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 4명이 등록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이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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