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 날 19명…사하구 6명 '최다'
시의원 7명·구의원 22명 접수…선거전 본격화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동래구 내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복산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06.0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3/NISI20250603_0020837326_web.jpg?rnd=202506030919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동래구 내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복산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06.03. [email protected]
20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과 시·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됐다.
이날 등록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는 총 19명이다. 대상은 기장군을 제외한 15개 자치구다. 사하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진구·연제구·수영구는 각 2명, 동구·영도구·동래구·남구·북구·강서구·사상구는 각 1명이 등록했다.
사하구의 경우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1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의원(정수 42명) 예비후보는 7명이 등록했다. 사하구 2명, 서구·영도구·남구·해운대구·사상구 각 1명이다.
구의원 예비후보는 22명이다. 부산진구 5명, 동래구·북구·연제구 각 3명, 영도구·사하구 각 2명, 중구·해운대구·강서구·사상구 각 1명이다.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도 가능하다. 선거구 안 가구수의 10% 범위에서 홍보물을 작성·발송할 수 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도 허용된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 직에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신분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3월5일) 또는 30일(5월4일)까지 사직해야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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