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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민에 자전거 보험 가입…"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록 2026.02.21 0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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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럼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

[고령=뉴시스] 고령군청.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고령군청. (사진=고령군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모든 주민을 자전거 보험에 가입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고령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가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다.

보장은 상해 최대 50만원, 후유장애 1000만원, 사망 1000만원 등을 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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