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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과거 논란' 한 달 만의 복귀에 누리꾼 갑론을박

등록 2026.02.21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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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1.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음주 운전과 쌍방 폭행 등의 6회 전과 기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개인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13일 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제목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비난 여론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의 복귀다.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별다른 설명 없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모습을 올리며 "요즘 난리 난 두쫀쿠, 저는 안 해본 거라 직접 만들지는 못 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임성근 셰프는 흑임자 가루를 묻힌 떡을 두쫀쿠 레시피와 비슷하게 만들어 제작진과 나눠 먹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찐팬만 남았으니 시원하게 달리시죠" "은퇴하기에는 너무 압도적인 재능이다" "빠진 구독자보다 남아서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 "큰 아빠가 돌아온 것 같다" 등 대체로 임성근 셰프를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다.

"가게 언제 오픈하냐" "짜글이 집 개업하면 꼭 먹으러 가겠다" 등 임성근 셰프가 2월 말~3월 초에 오픈하겠다고 밝힌 식당 방문이 기대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에선 "자숙이 너무 짧은 것 아니냐" "양심 없이 돈만 벌자는 건가" "관심 주지 말자" 등의 비판적인 시선도 있다.

현재 임짱TV에는 해당 영상을 시작으로 명절에 남은 전을 활용해 만든 찌개 레시피, 만두 육개장 레시피 등의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앞서 임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 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쌍방 폭행 등 추가 전력이 드러나면서, 전체 전과 기록이 총 6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방송가 손절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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